흥창그룹 전략적 MOU체결

중소사업자 인력 매칭 및 노무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아이디엔소프트는 사업자 인력매칭 및 노무비 지원 플랫폼 '일감'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번 양사간의 협약으로써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계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 개발시 기술협력, 둘째,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자금 지원 (최대 2000억원), 셋째, 신규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이다. 흥창 인베스트먼트는 채권투자, 기술경영컨설팅, 신재생에너지, 국제무역 등 정부기관과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그룹의 핵심계열사이다. 플랫폼 '일감'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장의 노무비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고, 세무회계적인 신고도 기업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건설 및 인테리어 사업자에게도 공사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에게는 임금체불이 없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디엔소프트 신종훈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로간의 동반성장을 준비하고, 인력이 필요로 하는 모든 현장의 공정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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